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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특공대] 탕탕특공대 S급 무기 장비 대공개!

재과장 2023.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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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특공대
탕탕특공대 무기

영원 - 빛을 쫒는 자 

무기 효과
빛을 쫒는 자
  • 영원한 크리스탈의 힘으로 생성한 무적의 빛의 광선검
  • 공격력 +15%
  • 모든 공격 인터벌 -15%
  • 매 5회 공격마다 회전 베기
  • 공격력 +25%
  • 매 10회 공격마다 검 배열을 남김

 

카타나의 강화 버전으로, 엘리트 등급에서 검기가 전방으로 발사되도록 형태가 변화했습니다.

 

돌파시 검기의 길이가 2배로 늘어나게 되어, 사정거리는 최강 수준으로 상승합니다.

 

회전베기 기술로 넓은 범위를 공격하는 장점이 특출나며, 파괴의힘의 파괴력과 비교해도 빛을 쫒는자는 나름의 역할이 있 긴 사용 기간 동안 효율을 유지합니다.

 

보통 일반 몬스터와의 전투에서는 1등급 무기 수준이지만, 보스전에서는 그 특징을 살리기 어려우므로 부속품이 장착된 드론과 같은 보조 장비를 통해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레전드 옵션의 확장된 범위는 어느 정도 단점을 보상해주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2022년 10월 할로윈 업데이트와 함께 레전드 특성인 검 배열의 범위 버프가 적용되면서, 빛을 쫒는자의 가치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돌파시 영원의 빛으로 변화합니다.

 

 

파괴 - 파괴의 힘

무기 효과
파괴의 힘
  • 인간 세계에서 만든 것 같지 않은 엄청난 에너지를 담고 있음
  • 공격력 +15%
  • 모든 탄환 범위가 15% 증가
  • 제로: 방출된 블랙홀이 사라진 후 폭발을 촉발함
  • 공격력 +25%
  • 신생: 발생된 에너지 커버가 파열되면 강력한 폭발을 촉발

일반 몬스터 처치와 보스 전투 모두에 효과적인 다재다능한 무기입니다.

 

검은 구체를 발사하여 명중한 위치에 블랙홀을 생성합니다. 블랙홀은 주변의 적들을 흡입하고 지속적인 도트 데미지를 입힙니다.

 

블랙홀 안에서는 근접 공격이 무효화되며, 독 데미지 영역이나 소형 발사체도 소멸합니다.

 

돌파로 인해 생성된 블랙홀이 사라질 때마다 보호막이 생성되는데, 이 보호막 안에서는 보스 몬스터를 제외한 일반 웨이브에서 무적 상태가 됩니다. 다만 보스전에서는 보호막이 생성된 순간 파괴됩니다.

 

레전드 등급으로 무기를 강화하면 보호막이 깨질 때마다 보스 몬스터에게 엄청나게 쌘 딜이 들어갑니다.

 

블랙홀 안에서는 엘리트 몬스터도 탈출할 수 없지만, 보스는 행동이 끊기면서 움직이는 것은 가능합니다.

 

블랙홀과 보호막의 조합을 잘 활용하면 S등급 검에 견줄 만한 성능을 발휘하는 장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혼돈 - 혼돈의 검

무기 효과
혼돈의
  • 우주의 다른 차원에서 오는 힘으로, 다루기 매우 어려움
  • 공격력 +15%
  • 모든 스킬 피해 15% 증가
  • 족쇄: 혼돈의 검으로 처치된 적들의 영혼을 가두며, 가둔 영혼이 많을수록 스킬 피해가 증가 (최대 30%). 피격시 영혼이 흩어짐
  • 공격력 +25%
  • 영혼 폭발: 영혼이 붕괴되어 흩어질 때 100만큼 감소하며 전체 화면에 대량의 피해를 입힘. (피해량은 영혼의 수와 관련이 있으며 100개 미만의 영혼일 경우 발동하지 않음)

파괴의 힘에 이어 세 번째로 추가된 S등급 무기입니다. S등급 무기 중에서 최초로 자동 조준을 사용하며, 근접 무기를 제외하면 쿠나이에 이어 두 번째 자동 조준 무기입니다.

 

공격 패턴은 쿨타임이 지나면 가장 가까운 적을 향해 검이 빠르게 발사되어 도착한 후 다시 되돌아옵니다. 이때 빠르게 뻗은 검은 뱀과 같이 존재하며 근접한 적들을 자동으로 공격한 후 사라집니다.

 

이전의 S등급 무기들이 모두 잡몹전에서 높은 성과를 보인 것과는 달리 혼돈의 검은 초기에는 다른 두 무기에 비해 잡몹전에서는 강하지 않습니다. 약간 스쳐만 건드려도 영혼 관리가 어려우며, 공격 범위가 예상보다 작고, 탄환 제거나 넉백 기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약점을 상쇄하기 위해 잡몹전에서는 영원과는 다른 강인한 단일 딜 능력을 보여주며, 이에 비례해 보스전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이로 인해 다른 두 S등급 무기들이 보스전에서 취약했을 때 필수적인 드론 보조 장비에 의존했던 상황과는 달리 드론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 뿐더러, 다른 스킬에도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안정성을 위해 수호자(수비수)의 존재가 거의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부가적인 지원품들을 함께 장착하고 돌파까지 진행하면 혼돈의 검의 성능이 더욱 향상됩니다.

이 무기로 적을 처치할 때마다 화면 좌측 상단에 영혼이 올라가며, 영혼이 100개에 달할 때마다 공격력이 10% 증가합니다. 최대 모을 수 있는 영혼은 300개이며, 다른 스킬로 처치한 적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피격당할 때마다 영혼이 초기화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독 데미지 영역을 피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레전드 등급으로 무기를 강화하면 피격시 영혼 초기화 시 최대 100개의 영혼이 소모됩니다. 이 때 소모되는 과정에서 화면 전체에 대량의 피해를 입히며, 영혼이 100개 미만일 때 피격되면 여전히 영혼이 소모되지 않고 피해도 입지 않습니다.

 

돌파 조합은 탄력 자석이며, 돌파로 지배의 검으로 변합니다.

 

공격 방식은 이전과 유사하지만, 주기적으로 1~3개의 거대한 검을 소환하여 지면에 내려찍는 공격이 추가됩니다. 이로써 범위와 공격력이 더욱 강화되어 잡몹전에서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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